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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와이프' 윤다영, 코로나19 확진…"배우·스태프 검사 진행 중"

입력 2021-11-1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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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다영 인스타그램)

배우 윤다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 KBS는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 연기자 중 중 한 명(윤다영)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제작진은 촬영을 중단하고 전체 스태프 및 배우는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껏 정기적으로 PCR 검사와 방역, 발열체크를 하고 있었고 향후에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꾸준히 상황을 살펴나가며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배우는 윤다영으로 윤다영 역시 한 스태프와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대표 와이프’는 강남의 내 집 마련을 통해서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는 한 여자의 고군분투를 그린 가족 드라마로, 배우 한다감, 한상진, 심지호 등이 출연 중이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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