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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여원, ‘맨즈헬스’ 커버 장식…명품 근육 공개

입력 2021-10-2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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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사진=맨즈헬스
펜타곤 여원_맨즈헬스_11월 커버(3)
그룹 펜타곤 멤버 여원이 명품 근육을 공개했다.

매거진 맨즈헬스 코리아는 26일 여원과 함께 한 11월호의 커버와 화보 일부를 26일 공개했다.

‘야누스, 여원의 두 얼굴’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여원은 평소 모습과는 다른 섹시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바쁜 스케줄 중에서도 꾸준히 운동을 해 온 여원은 전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된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강렬한 눈빛과 화려한 댄스 동작 등으로 촬영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여원은 “작년 촬영했을 당시 체지방이 너무 없었기 때문에 몸의 사이즈가 작아 보여서 아쉬웠다”며 “작년보다 몸의 사이즈도 커져서 만족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맨즈헬스 코리아 표지로 다시 돌아온 펜타곤 여원의 모습은 맨즈헬스 코리아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여원이 속한 그룹 펜타곤은 지난 3월 미니 11집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와 지난 6월 일본 미니 4집 ‘두 올 낫’(DO or NOT)을 발매하는 등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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