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장훈, 유세윤, 전용준의 JTBC ‘쿡킹-요리왕의 탄생’(이하 ‘쿡킹’)이 오늘 밤 9시 첫 방송된다.
‘쿡킹’은 매주 연예계 소문난 요리 고수들이 총 출동, 30분이라는 제한된 시간동안 치열한 요리 대결을 펼쳐 요리의 왕 ‘쿡킹’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1회 도전자로 김동완, 박군, 윤은혜, 이상민이 나섰다. 첫 대결의 주제는 해산물. 너나 할 것 없이 1등을 자신하며 비장한 각오를 내비친 이들이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 그리고 1대 쿡킹은 누가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JTBC ‘쿡킹’의 진행을 맡은 3MC 서장훈, 유세윤, 전용준은 이날 첫 방송을 앞두고 Jtalk 인터뷰를 통해 직접 뽑은 관전 포인트 등을 전했다.
서장훈은 “연예인 도전자들이 요리 대결에 도전해 현장에서 바로 승부가 결정되는 본격적인 요리 서바이벌은 처음”이라며 “프로그램을 한 번 보시면 계속 보시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유세윤은 방송 전 진행되는 온라인 공개를, 전용준은 하고, 듣고, 보는 요리의 모든 것을 직접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임을 관전 포인트로 뽑았다.
한편 연예계 요리 고수들의 왕좌 쟁탈전! JTBC ‘쿡킹 - 요리왕의 탄생’은 오늘(23일 목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