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이 23일 홍콩 몽콕 지구에서 아마존 프라임의 드라마 '익스패츠'의 현장 촬영에 임하고 있다. 키드먼은 지난 12일 홍콩에 도착했으며 이틀 만에 드라마를 촬영하거나 쇼핑하는 장면이 목격되면서 특혜 의혹에 휘말렸다. 홍콩은 해외 입국자에게 최대 21일간 격리를 명령하고 있기 때문이다.(EPA=연합뉴스)
호주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이 23일 홍콩 몽콕 지구에서 아마존 프라임의 드라마 '익스패츠'의 현장 촬영에 임하고 있다. 키드먼은 지난 12일 홍콩에 도착했으며 이틀 만에 드라마를 촬영하거나 쇼핑하는 장면이 목격되면서 특혜 의혹에 휘말렸다. 홍콩은 해외 입국자에게 최대 21일간 격리를 명령하고 있기 때문이다.(EPA=연합뉴스)
관련기사
온라인 핫클릭
스포츠 월드
기획시리즈
이시각 주요뉴스
TODAY TO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