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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방역지침 변경에 음식점 안내판도 '분주'

입력 2021-07-1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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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상황에 따라 방역지침이 변경되면서 서울 종로구 한 음식점에서 안내판을 수정한 모습. 사진 위부터 지난 6월 1일 코로나19 백신접종자 '8명+α' 가능 안내, 6월 28일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7월 1일부터 시행되면서 사적 모임 6명까지 가능 안내, 6월 30일 확진자 증가로 7월 1일부터 완화될 예정이던 '5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당분간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6명을 수정, 7월 12일 수도권에 강화된 4단계 방역지침이 적용되면서 오후 6시 이후 2명까지 인원 제한을 안내하는 모습.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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