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당시 신었던 컨버스 패스트브레이크 농구화가 7일(현지시간) 경매를 앞두고 뉴욕의 소더비 경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조던의 친필 사인이 적혀 있는 이 농구화는 8만∼10만달러(9천100만∼1억1천400만원)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FP=연합)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당시 신었던 컨버스 패스트브레이크 농구화가 7일(현지시간) 경매를 앞두고 뉴욕의 소더비 경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조던의 친필 사인이 적혀 있는 이 농구화는 8만∼10만달러(9천100만∼1억1천400만원)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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