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비바100 > Leisure(여가) > 방송·연예

MSG워너비 원슈타인, 리메이크 신곡 '밤이 되니까' 7일 발표

입력 2021-07-05 16:07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다운로드
원슈타인 (사진=MBC ‘놀면 뭐하니?’)

MSG워너비 멤버로 발탁돼 주목받은 가수 원슈타인이 펀치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다.

5일 가요계에 따르면 원슈타인은 7일 오후 6시 펀치의 ‘밤이 되니까’를 재해석한 리메이크 신곡을 공개한다.

펀치의 ‘밤이 되니까’는 2017년 9월 발매 후 입소문을 타며 차트에서 역주행을 이뤄낸 곡으로 최근까지도 차트 내에 머물며 오랜 기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곡이다.

2018년 싱글 앨범 ‘거미줄’로 데뷔한 원슈타인은 지난해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9’에 참가자로 출연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프로젝트 보컬그룹 MSG워너비 멤버로 발탁돼 M.O.M(별루지, 강창모, 박재정, 원슈타인) 팀원으로 ‘바라만 본다’ 음원을 발표했다.

독보적인 음색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원슈타인이 부르는 리메이크 곡 ‘밤이 되니까’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원슈타인의 리메이크 신곡 ‘밤이 되니까’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