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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축구 경기 중 오른팔 골절 부상…'살림남2' 녹화 깁스 투혼

입력 2021-06-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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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사진=최수종 인스타그램
배우 최수종이 취미로 즐기는 축구 경기 도중 오른팔 골절 부상을 당했다.

21일 소속사 웰메이드스타 이엔티에 따르면 최수종은 지난 12일 서울 근교 한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 경기를 하던 중 오른팔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부상 정도는 상당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고, 현재 깁스를 한 채 치료와 재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는 현재 출연 중인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녹화에 깁스를 한 상태로 참여했다. 추후 방송 스케줄은 치료 경과를 지켜본 뒤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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