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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플레 타고 금값 반등

입력 2021-05-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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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내리막길을 걷던 금 가격이 인플레이션 헤지(위험 회피) 수단으로 주목받으면서 다시 반등하고 있다. 반면 '디지털 금'으로도 불리며 일각에서 금의 대체재로 거론되는 비트코인은 급등세가 주춤한 상황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금 1g 가격은 지난 21일 6만8천190원으로, 연중 최고가(6만9천230원)에 바짝 다가섰다. 반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23일 오후 2시 3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개당 3만7056달러에 거래됐다. 지난달 16일(6만3347달러)과 비교하면 42% 하락했다. 사진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 금 거래소에 진열된 금 현물 모습.(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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