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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임종성 총동문회장, '자연 속으로' 개인전

입력 2021-04-0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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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종성 화백 (2)
임종성 화백
삼육대학교 총동문회장인 초강 임종성 화백이 장학사업 및 동문회 기금 마련을 위한 개인전를 개최한다.

서울 노원구 삼육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14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自然(자연), 그 자연 속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임 화백은 2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1998년 삼육의명대(현 삼육대)에 임용된 그는 2013년 정년퇴임할 때까지 문화예술대학장을 역임했으며 그동안 개인전 21회, 250여회 단체전 및 국제전에 작품을 출품했다.

강순기 삼육학원 이사장은 7일 “작가의 사상과 정신을 한 자리에서 살피고, 모든 사람이 자연의 섭리와 정신으로 돌아갈 수 있는 귀한 감상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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