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문화 > 방송 · 연예

싹쓰리, 오는 25일 데뷔…신곡 '다시 여기 바닷가' 녹음·안무 매진

입력 2020-07-07 13:56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싹쓰리
싹쓰리, 오는 25일 데뷔. 사진=MBC

 

MBC ‘놀면 뭐하니?’에서 탄생한 혼성그룹 싹쓰리(유두래곤-비룡-린다G)가 오는 25일 데뷔한다.

7일 MBC에 따르면, 싹쓰리는 오는 25일 데뷔한다. 유재석(유두래곤), 비(비룡), 이효리(린다G)로 구성된 싹쓰리는 신곡 ‘다시 여기 바닷가’의 녹음과 안무 연습에 돌입한 상황이다.

지난 4일 방송에서는 ‘싹쓰리’ 유재석, 이효리, 비(정지훈)가 깜짝 커버곡 선물 ‘여름 안에서’ 뮤직비디오를 통해 최강의 팀워크를 뽐내며 7월 25일 데뷔를 확정했다. 오는 11일 방송에서는 신곡 ‘다시 여기 바닷가’ 녹음과 안무 연습에 돌입한 싹쓰리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싹쓰리의 활약으로 ‘놀면 뭐하니?’는 6주 연속 토요일 비드라마 TV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놀면 뭐하니?’는 7월 1주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14.03%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결성부터 화제 몰이에 성공한 싹쓰리가 그룹 결성 목적대로 여름 가요계를 휩쓸지 눈길이 쏠린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