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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사칭피해 호소…"'런닝맨' 톡 방 댓글은 저 아닙니다"

입력 2020-05-2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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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사진=연합

 

배우 전소민이 사칭피해를 알렸다.

전소민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런닝맨’ 톡 방 댓글은 제가 아니니 오해하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사칭하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전소민이 오랜 만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3월 ‘런닝맨’ 촬영 당시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갔다가 의료진 소견을 듣고 휴식기를 가졌다.

이날 방송을 본 한 네티즌은 ‘런닝맨’ 네이버 라이브 댓글창에 자신이 전소민이라고 주장하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에 전소민이 직접 해당 계정이 사칭이라고 밝힌 것.

한편 전소민은 오는 31일부터 ‘런닝맨’에 복귀한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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