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
6일 재계 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경영권 승계 및 노조 와해 의혹 등과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이 부회장에게 반성을 담은 대국민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1차 기한은 지난달 10일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회사 측이 일정 연기를 요청했다.
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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