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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희, 화제작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팔색조 매력 뽐내

곧 개봉 앞둔 '오케이마담','도굴'외에도 변요한과 '보이스'촬영등 열일행보

입력 2020-04-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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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이엔티
(사진제공=블레스이엔티)

tvN의 인기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윤병희가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위로했다. 

 

극중 윤병희는 만삭의 부인과 함께 산부인과 담당의 석형(김대명)을 찾아와 출산일이 다가왔음에도 소식이 없는 아내를 위로하고 아이가 태어나자 자신의 직업을 살려 아내를 위해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러주는 모습으로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최근 종영된 ‘스토브리그’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은 윤병희는 영화 ‘오케이 마담’,‘도굴’의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변요한과 함께 영화 ‘보이스’를 촬영중이다.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매주 목요일 밤9시에 방송된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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