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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여홍철 딸 여서정 최근 근황! 이렇게 귀여워? ‘걸그룹 뺨쳐’

입력 2019-12-3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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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 인스타그램

 

 

MBC 예능 뭉쳐야 찬다에 출연중인 전 리듬체조 여홍철의 딸 여서정의 근황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서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iristmas”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서정은 길거리에서 함박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에 포착됐다.

 

특히 그의 걸그룹 센터급 비주얼이 돋보였다.

 

여서정은 2002년생으로 올해 나이 18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뭉쳐야 찬다결방했네 실망이다” “뭉쳐야찬다 여홍철 딸 미모 실화냐” “뭉쳐야찬다 결방 진짜 어이없다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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