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문화 > 방송 · 연예

"닮아간다" 임지은, 고명환과 카페 데이트 사진 '달달하네'

입력 2019-11-15 23:45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20191115_234111

 

임지은-고명환 부부가 15일 한 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화제다.

 

고명환 인스타그램에 “닮아간다... 점점... 결혼이란 결국 원래 나였던 반쪽을 찾는 것! 닮을 수밖에 없다”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은은 남편 고명환과 함께 여전히 신혼 같은 모습으로 달달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임지은의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임지은은 1995년 KBS 한국방송공사 특채 연기자로 데뷔하였다. 2014년 10월 11일, 배우 고명환과 결혼했다.

 

유승리 기자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