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강남 현대리바트 WSI 플래그십 논현점에서 어린이 모델들이 ‘포터리반 키즈’ 할로윈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현대리바트) |
현대백화점그룹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어린이 특화 홈퍼니싱 브랜드 ‘포터리반 키즈’의 할로윈 코스튬 상품을 30% 할인해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 상품은 유령·호박 등 전통적인 할로윈 의상부터 영화 ‘해리포터’ 속 교복과 용 모양 의상 등으로 다양하다.
대표 상품은 펌킨 코스튬(4~6세) 3만1500원, 그린드래곤 코스튬(4~6세) 6만6500원, 그리핀도르 코스튬(7~8세) 5만9500원 등이다.
포터리반 키즈 할로윈 코스튬은 WSI 플래그십 스토어 논현점·광주점과 WSI 아울렛 스토어 김포점, 포터리반 키즈 분당점·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대전점 등 전국 6개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양길모 기자 yg102@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