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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딸 상위3%, 언어 천재?? 누리꾼들 “부러워”

입력 2019-08-2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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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사진=MBC '공부가 머니?' 제공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38)의 딸이 상위 3% ‘언어 천재’ 기질을 보인다는 전문가의 진단이 나왔다.

 

29일 MBC 신개념 에듀 버라이어티 ‘공부가 머니?’ 측에 따르면 제작진은 최근 유진의 딸 로희 양(4)의 지능 검사와 엄마 유진의 육아 태도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에 따르면 로희 양은 상위 3%에 해당하는 ‘언어 천재’ 기질을 보였다.

 

다만, 교육 전문가들은 유진이 고수하는 교육법이 로희 양에게 전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과연 로희 양에게 맞는 교육법은 무엇일지 오늘(29일)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되는 ‘공부가 머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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