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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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구나 카니발. 오랜만이구나 매니저 동생”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새벽 5시 나온 게 적응이 안 되네. 오랜만에 아침에 일이라니. 생방송 하고 오자마자 바로 다시 자고 이제 일어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짓고 있는 김영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2월 모친의 채무불이행 논란에 휩싸이며 잠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