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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민대학교) |
서울 성북구 국민대 북악관 등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학이 보유한 3D 프린팅 관련 지식을 지역 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3D프린팅 기본 교육 △3D 프린터 제품 제작 실습 등이 이뤄졌다.
이장영 국민대 교양대학 학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기술인 3D 프린팅 작업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현해 볼 수 있도록 이번 강좌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