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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66kg, “신났음” 어떤가 봤더니…

입력 2019-07-2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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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정주리의 66kg 근황이 공개됐다.

 

정주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오랜만에 쉬는 날이라 친구들과 가평 놀러 갔다 왔어요. 사진을 너무 이쁘게 찍어줘서 나 신났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리고 이 래시가드 대박. 아직 살을 못 빼서 66kg인데, 그렇게 안 보이게 해줘서 좋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 정주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66kg로 보이지 않는 정주리의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유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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