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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서, ‘인간복사기’로 유명...왜? 네티즌 ‘관심’

입력 2019-07-0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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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아궁이 방송화면

 

코미디언 출신 가수 최병서 5일 실검을 장악했다. 이에 최병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병서는 지난 1981년 KBS 한국방송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다. 그의 전매특허는 성대모사였으며, 별명이 ‘인간복사기’일 정도였다.

 

최병서는 이주일, 조용필, 이순재, 남보원 등 연예인부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등 역대 대통령들까지 모두 완벽한 성대모사가 가능하다.

 

그는 2005년에는 싱글을 발매하고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2008년에는 ‘진짜진짜 좋아해’로 뮤지컬에서도 활동한 바 있다.

 

최병서는 배우 이덕화의 처 조카사위로도 유명하다.

 

한편 최병서는 1958년생으로 현재 나이 62세 이다.

 

 

유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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