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원흠 인스타그램 |
남성듀오 멤버 노라조 원흠이 화제 속 그의 나이가 화제다.
노라조는 최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희열은 노라조의 등장에 "역대 최고 동안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멤버 원흠은 "제가 빠른 1980년생이다. 올해 마흔 살이 됐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조빈 또한 4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 비주얼의 소유자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는 74년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빈은 "다행히 우리가 잘 안 늙는 것 같다"라며 "어떠한 수술, 시술 없이도 잘 버텨가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