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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류현진 내조 톡톡 '비법은?' 나이 잊게 만드는 깜찍 폭발

입력 2019-05-20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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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배지현 아나운서가 메이저리거 류현진(31, LA다저스)의 내조를 톡톡히 하고 있다. 

 

류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orean BBQ in Denver~#dodger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덴버의 한 식당에서 류현진 배지현 부부가 김용일 트레이너, 통역 이종민 씨 등 지인들과 갈비를 먹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배지현이 청재킷을 입고 모자를 쓴 채 깜찍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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