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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진재영,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추억이 사라져버렸다”

입력 2019-04-17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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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에 출연한 진재영이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진재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엊그제도 왔었는데 거짓말 같은 일. 많은 사람들의 추억이 사라져버렸다. notredame. #notredame #paris #노트르담대성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소 어두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진재영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진재영은 이날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랜선라이프’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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