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의 필수템 떡뻥은 6개월 아이들의 치아발달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간단한 이유식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부모들에게 인기다. 아기가 먹는 간식인 만큼 한층 더 까다로운 선택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최근 에코맘 산골이유식의 산골떡뻥이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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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HACCP 안전관리인증을 받은 에코맘 산골이유식 산골떡뻥은 쌀을 씻어 불리는 것부터 건조, 수제검수까지 까다로운 공정을 통해 ‘최고의 떡뻥’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100% 유기농쌀을 사용한 수제공정 쌀과자로 무첨가, 자연의 고유함을 진심으로 담아 화학첨가제와 유해물질 0%, 오직 유기농 원재료만 사용했다.
산골떡뻥의 크기는 아이 손에 쥐기 편하게 9.5~10CM인 아기의 손에 기준을 두었고, 입에 닿는 끝부분이 뾰족하지 않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습기에 약해 금방 눅눅해지고 냄새가 날 수 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습기를 최대한 차단하는 고급패키지를 사용했다.
산골떡뻥은 떡뻥의 맛을 더 강조하기 위한 순수한 간식, 고소한 식감이 한층 더 살아있는 산골떡뻥 백미쌀눈, 소화력을 돕는 단호박이 유기농쌀을 만나 풍미가 한층 더 깊은 산골떡뻥 단호박, 가끔 찾아오는 변비를 위한 식이섬유가 풍부한 100% 국내산 사과즙이 고소한 현미와 만나 건강을 챙겨주는 산골떡뻥 사과 3종류로 출시되었다.
에코맘 산골이유식 관계자는 "과자 하나까지도 세심하게 챙겨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 좋은 것만 주고싶은 부모의 마음으로 원물 그대로를 사용해 만들었다"며 "현재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을 포함해 롯데백화점 명동본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 전했다.
한편, 에코맘 산골이유식은 지리산 해발 500m에서 농민들이 수확한 재료로 바로 이유식을 만드는 브랜드로 남북정상회담에 올랐던 흰살생선인 남해달고기로 이유식을 만들고 지리산 솔잎한우, 유기농쌀, 방사유정란 등 친환경재료로 이유식을 만드는 브랜드다./오수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