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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
JTBC 새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에 출연하는 배우 한지민이 박형식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한지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엘리자벳’ 이제껏 보지 못한 매력으로 무대 위를 날아다니던 형식이 최고였어 #엘리자벳 #박형식 #토드 #죽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지민과 박형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민인 출연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는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