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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김보미 직업 화제, 고주원…“좋겠다가 아니라 걱정이 됐다”

입력 2019-02-0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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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출연 중인 고주원과 김보미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연애의 맛' 21회에서는 고주원과 김보미의 부산 데이트 2탄이 공개됐다.

 

고주원은 이날 부산에 내려온 이유에 대해 “'연애의 맛' 첫 방송은 혼자 나갔지만 두 번째는 보미 씨 첫 등장하는 게 나가서 걱정돼서 부산에 내려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날 아침에 기사에 나가고 실검에도 올라오고. 걱정됐다. 좋겠다가 아니라 걱정이 됐다.

 

그런 얘기를 해보고 싶어서 부산에 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보미의 직업은 원래 선생님이었으나 현재는 공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미는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일반인으로 고주원과는 10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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