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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나이 무색한 민낯, 굴욕 없는 피부 비결은?

입력 2019-01-2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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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AA 제공

혼자 산다' 김지수의 모습 일부가 선공개됐다.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김지수가 출연해 평소 삶의 모습을 전한다.

김지수는 "저것 하루에 한 번씩 하면 진짜 목 안 아프다"며 천일염 가글을 하는 모습을 앞서 촬영한 일상을 공개했다.

또한 김지수는 피부 자극을 최소하하기 위해 세안제도 극소량을 써서 세안을 했고 "손으로 얼굴을 안 비빈다"고 깨끗한 민낯 유지 비결을 전했다. 세안 후에는 수 없이 얼굴을 두드리며 화장품이 흡수되도록 애 쓰는 모습을 보였고 "화장을 잘 안 해서 수분크림을 끊임 없이 바른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선 김지수를 비롯해 훈남 되기 프로젝트에 나선 웹툰 작가 기안84, 은지원과 게임 대결에 나선 배우 이시언의 삶도 공개한다.



[출처] 비즈엔터: http://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101857#csidx761426ee1b63322a31dffc8ca129c3d

 

'남자친구'가 오늘(24일) 종영하는 가운데, 드라마에 출연 중인 여주인공 송혜교 피부관리가 주목 받고 있다.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나이가 올해 39세다.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가 무색 할 정도로 변치않는 외모가 주목 받고 있다.

 

송혜교는  방송과 매체를 통해  피부관리를 두고 "일이 없을 때는 피부과도 가고 스킨케어도 받는다"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송혜교는 "하지만 촬영에 들어가면 바빠서 관리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팩을 늘 구비하고 다니면서 '셀프 관리'에 힘쓴다"고 말했다.

송혜교는 자기 전에 팩을 꾸준하게 붙이는 것에 더해 스킨 케어 제품을 꼼꼼하게 다 사용하는 것을 피부 비결로 꼽았다.

또한 그는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화장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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