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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러데이, 새 멤버는 18살 주연…‘실력+미모 겸비’ 극강 비주얼 소녀

입력 2019-01-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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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프로필1
세러데이 주연(사진=SD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세러데이가 새 멤버 주연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22일 소속사 SD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새롭게 팀에 합류한 주연은 올해 나이 18살로, 실력뿐만 아니라 인형 같은 미모를 겸비했다.

주연은 세러데이에서 서브보컬 포지션을 맡는다.

지난 2018년 ‘묵찌빠’로 데뷔한 세러데이는 오는 2월 발표되는 2집 앨범 준비부터 새롭게 합류한 주연의 모습을 전격 공개할 계획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주연은 보라색을 좋아하는 소녀답게 신비한 매력을 소유하고 있다”며 “반전 매력으로 팔꺽기 개인기와 이진아 성대모사까지 가능해 팀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세러데이는 오는 2월 중순 2집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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