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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발견’ 이소연, 몸매 관리 비결? “평소 1일 1식…요즘은 세끼 다먹어”

입력 2019-01-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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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FM4U ‘오후의 발견’)


‘오후의 발견’ 배우 이소연이 자신의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에는 배우 이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DJ로는 배우 박하선이 함께 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이소연을 본 목격담을 전하며 “고기집에서 봤는데 고기도 엄청 드시고 후식까지 다 챙겨먹더라. 몸매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소연은 “예전에는 1일 1식을 했다”며 “요즘은 촬영을 밤새도록 하니 몸이 벌벌 떨리더라. 그래서 삼시세끼 다 먹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런데 내일 모레부터 ‘공복자들’이라는 예능 프로그램 하게 됐다. 걱정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소연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 심청이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지은 기자 sooy0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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