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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아내' 인물관계도 화제 속 하연주 독특 이력까지 덩달아 주목...왜?

입력 2019-01-0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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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연주 인스타그램

 

'왼손잡이 아내' 인물관계도가 화제 속  드라마에 출연 중인 하연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하연주는 멘사 소속 배우로 유명하다. 그의 아이큐는 156로 연기보다 명석한 두뇌로 더욱이 주목 받은 것.

 

지난 2008년MBC 드라마 ‘그분이 오신다’로 데뷔한 하연주는 지난해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0’에서 귀여운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하연주는 남다른 외모와 명랑한 성격으로 남자들에게 인기는 많지만 막상 나쁜 남자들만 만나 매번 상처를 입는 신입 사원 역할을 맡아 인기를 모았다.

 

한편 '왼손잡이 아내'는  충격적인 사고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남자와 신혼여행지에서 사라진 남편을 찾아 헤매는 여자, 뒤엉킨 욕망 속에서 두 남녀가 자신들의 진짜 사랑과 가족을 찾아가는 반전 멜로 드라마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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