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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 출연 중인 배우 이상아와 그의 딸 윤서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윤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살의 생일 참 별난 하룬데 행복했담 10대 마지막이라고 하니 약간 씁쓸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연락해주시고 축하해줘서 진짜 눈물 나게 감동 받았어요 다들 최고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짓고 있는 윤서진과 이상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우월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은 부모 앞에서는 꽁꽁 감춰두었던 10대 자녀들의 100% '레알' 일상부터 오로지 친구들끼리 의지하며 생활하는 10대 청소년들의 질풍노도 탈출기까지 10대에게만 허락된 부모가 몰랐던 내 아이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