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생활경제 > 유통

전자랜드 겨울철 맞아 ‘한파 대비전’ 진행

입력 2018-12-03 13:59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clip20181203111740
전자랜드는 오는 31일까지 ‘한파 대비전’을 진행한다. 전자랜드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난방용품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전자랜드)
전자랜드는 겨울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한파 대비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온풍기·히터·전기매트 등 난방가전, 가습기를 5만원 이상 BC카드로 결제 시 12개월 무이자가 가능하다. 또 신일산업 또는 보국전자 제품을 브랜드별로 2개 모델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 최고 3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캐시백 혜택은 삼성·롯데·KB국민카드로 결제한 소비자에게만 해당된다.

이어 신일전자의 온수매트, 전기히터, 온풍기 또는 보국전자 전기매트 중 일부 행사제품을 구매하면 커피교환권을 증정한다.

한편 전자랜드는 이달 31일까지 ‘창립 30주년 기념 전국 동시 세일’을 진행해 일부 행사상품 구매자에게 30개월 무이자 할부 결제, 최고 30만원 캐시백, 30만원 균일가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