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는 오는 31일까지 ‘한파 대비전’을 진행한다. 전자랜드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난방용품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전자랜드) |
이어 신일전자의 온수매트, 전기히터, 온풍기 또는 보국전자 전기매트 중 일부 행사제품을 구매하면 커피교환권을 증정한다.
한편 전자랜드는 이달 31일까지 ‘창립 30주년 기념 전국 동시 세일’을 진행해 일부 행사상품 구매자에게 30개월 무이자 할부 결제, 최고 30만원 캐시백, 30만원 균일가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