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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 미세먼지 관련 상품 ‘긴급 편성’

입력 2018-11-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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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부문은 최근 미세먼지 관련 제품의 수요가 늘자 ‘미세먼지 극복상품’을 긴급 확대 편성한다고 13일 밝혔다.

CJ 오쇼핑은 이달 공기청정기 편성을 지난해 2회에서 6회로 늘렸다. 13일부터 연속으로 방송한다. 오는 13일 오전 10시에는 위닉스 공기청정기 타워 20평형과 18평형 두 가지 모델을 방송 중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4일 오후 3시 30분에는 30평형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판매 방송을 한다. 또 ‘퓨어시스 공기정화살균기’(월 렌탈료 4만6800원, 제휴카드 사용 시)도 28일 오후 2시 30분부터 60분간 방송한다.

의류관리기, 건조기도 선보인다. 오는 17일 토요일에는 ‘LG 프리데이’ 특집전을 열고 트롬 건조기, 스타일러를 판매한다. 이날 구입한 소비자를 매회 프로그램당 1명씩을 추첨해 구매한 1개 상품 전액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공짜찬스’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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