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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왔어’ 허영지, 셀프 생일상 도전…어머니 선물에 눈물 ‘글썽’

입력 2018-11-0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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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엄마 나 왔어’


허영지가 가족들과 눈물의 생일 파티를 했다

8일 저녁 방송된 tvN ‘엄마 나 왔어’에 남희석, 허영지, 홍석천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지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직접 미역국 끓이기에 도전했다.

허영지는 “제가 음식을 진짜 못하는데 하면 또 한다. (생일을 맞이해) 한번 대접해 드리고 싶었다”라고 자신만만해 했으나, 직접 끓인 미역국이 맛이 없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허영지는 아빠를 찾아 도움을 요청했다. 허영지는 아빠에게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설명했고, 아버지는 “잘했다”고 칭찬했다.

저녁이 되자 허영지의 가족은 허영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치킨과 맥주, 케이크를 차려놓고 생일 파티를 진행하던 중 허영지는 어머니가 직접 만든 생일 선물을 받고 눈물을 보였다.


남소라 기자 blanc@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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