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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주말극 1위 수성 '최수종+유이+이장우 시청률 견인'

입력 2018-11-0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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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유이와 이장우의 러브라인 탄력을 받고 주말극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은 1부 25.0%, 2부 29.6%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란(유이 분)과 대륙(이장우 분)의 데이트가 진행됐다. 대륙의 일방적인 구애를 받던 도란이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그 모습을 수일(최수종 분)이 발견해 어지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MBC 드라마 '숨바꼭질'은 37회 12.6%, 38회 12.7%, 39회 1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은 17회 4.7%, 18회 5.1%, 19회 5.5%, 20회 5.6%의 시청률을 보였다.   


유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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