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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는 누구? 가수로 두각 했지만 '야관문' 노출 논란으로 비난까지

입력 2018-10-2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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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슬기 SNS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영화 '야관문' 노출신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은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배슬기는 지난 2005년 프로젝트 그룹 ‘더 빨강’의 1기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SBS ‘X맨’, ‘연애편지’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7년엔 중국드라마 ‘경무세계’에 여주인공으로 발탁됐으며, 국내드라마 ‘심야병원’, ‘최고의 사랑’ 등에도 출연했다.

배슬기는'야관문'에서  첫 주연 영화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과감한 노출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야관문' 노출은 자신이 아닌 대역을 썼다고 밝히며 당시 영화 홍보팀의 커뮤니케이션 미스로 오보가 났음을 정정했다.

 

김이화 기자 my-god6716@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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