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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니, '남자셋 여자셋' 보니 아이돌 그룹 압살 미모

입력 2018-09-0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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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이제니가 TV CHOSUN 새 예능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 - 라라랜드'에 출연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전성기로 활동하던 '남자 셋 여자 셋' 시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제니는 지난 1996년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출연했다. 영상 속 이제니는 김진과 함께 '남자 셋 여자 셋' 특집을 소개 중이다.

 

당시 원조 베이글녀로 활약한 만큼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모습이다.

 

이제니는 "남자셋 여자셋이 벌써 방송 500회를 맞이했다" 라고 말하며 김보성 편을 설명했다.

 

 또한 김진과 이제니는 서로 친근하게 장난을 치면서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오아영 기자 my-god6716@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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