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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애린, 5천만원짜리 명품 시계에 금수저 의혹 “잘 모르지만 어머니 것”

입력 2018-05-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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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이유애린이 금수저 의혹을 해명했다.

과거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유애린은 당시 박나래의 “아버지가 대형 로펌 소속이라 소속사에 꽂아줬다는 소문이 있다”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유애린은 “어디서 그런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는데 아버지는 사업가시고 저는 쟁쟁한 오디션을 뚫고 들어왔다”라고 대답했다.

슈퍼카를 두 대나 가지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묻자 이유애린은 “한 대만 제 거다” 라고 설명했다.

5천만원짜리 명품 시계에 대해서도 “명품은 잘 모르지만 어머니 소유의 시계를 사진을 찍었던 것” 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유애린은 배우 이정진과 공개 연애 중으로, 최근 이정진이 방송에서 이유애린과의 연애에 대해 솔직하게 발언해 화제가 됐다.

남소라 기자 blanc@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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