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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비트코인 투자 실패 고백 “1년 간 마음고생”

입력 2018-05-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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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차이나는 클라스’


방송인 서유리가 비트코인 투자 실패기를 전했다.

23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 서유리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서유리는 최근 진행된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비트코인으로 대박 난 지인을 보고 투자에 뛰어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서유리는 “친구 따라 강남 가려다 한강에 갈 뻔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녹화에서 서유리는 1년 동안 비트코인에 투자하며 마음고생을 겪었던 이야기를 고백했고, 함께 녹화에 참여한 김승주 교수는 비트코인 제작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을 설명하며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점’이 강력한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서유리가 전하는 비트코인 돌직구는 23일 수요일 밤 9시 30분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소라 기자 blanc@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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