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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남관표, 12일 일본 방문…특사단 방북결과 설명

입력 2018-03-0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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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실장,
청와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8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웨스트윙 앞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면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왼쪽은 서훈 국정원장. 오른쪽은 조윤제 주미대사(청와대 제공)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9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서 원장과 남 실장은 대북 특사단의 방북 결과에 대해 일본 정부에 설명하고 향후 공조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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