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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밥바룰라 시사회가 열린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배우 윤덕용이 말하고 있다.
시사회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어려웠던 점, 출연 이유, 에피소드, 영화 관전 포인트 및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 나눴고, 배우 윤덕용은 촬영중 술자리에 동참 못해서 아쉽다고 밝혔다.
'비밥바룰라'는 평균 나이 일흔의 네 명의 시니어벤져스가 더 멋진 황혼을 맞이하기 위해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기 위해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8.01.19
추영욱 인턴기자 yywk@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