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문화 > 방송 · 연예

이열음, 과거 이상형으로 유아인 언급 "까무잡잡한 남자 좋다"

입력 2018-01-08 18:21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이열음 화보
사진제공=bnt

 

이열음이 이상형으로 유아인을 언급해 화제다.

 

이열음은 과거 한 매체와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해 밝힌 바 있다.

 

그는 "연애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면서 이상형에 대해 "까무잡잡하고 남자다운 삶이 좋다"고 밝혔다. 연예인으로는 유아인과 지진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열음 OCN '애간장'에 출연하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김용준 기자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