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예슬 SNS |
배우 최예슬이 지오와의 데이트 현장을 공개한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최예슬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꾸준히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자의 얼굴을 고양이로 가렸지만 지오임을 짐작케 한다.
최예슬은 사진과 함께 "비비 옆에는 나만 있을 수 있어", "항상 오빠 앞에서만 사랑스러울거야" 등의 글을 올리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지오와 최예슬은 "현재 6개월째 교제 중이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