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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산업통상자원부 ‘제19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최우수상

종합비타민제 ‘아로나민’ 등 컨슈머헬스케어 브랜드 관리능력 인정

입력 2017-12-2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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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한 일동제약 컨슈머헬스케어 카테고리매니저(CHC-CM) 그룹장(왼쪽)이 지난 20일 서울 역삼동 노보텔엠배서더호텔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최영수 산업통상자원부 홍보협력과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지난 20일 서울 역삼동 노보텔엠배서더호텔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행사는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며, 브랜드 경영 선진화를 이끈 업체를 선정해 포상한다.


일동제약은 △국내 일반의약품 매출 1위인 종합비타민제 ‘아로나민’ △유산균 브랜드 ‘비오비타’·‘지큐랩’ △습윤드레싱 ‘메디터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니’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퍼스트랩’ 등 굵직한 컨슈머헬스케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서비스디자인 프로젝트’를 추진, 각 브랜드 관련 정보·디자인 등에서 통일성을 추구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브랜드 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브랜드 광고의 독창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케팅, ‘굿디자인’ 및 ‘웹어워드코리아’ 수상 등 다양한 활동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김선영 기자 sseon00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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