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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 신지수 청첩장 들고 셀카 "나랑 최다니엘 우리는 신부 쪽 하객"

입력 2017-11-0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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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사진=한상진 인스타그램 캡처>

 

한상진과 최다니엘이 신지수·이하이 부부의 청첨장을 들고 축하한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배우 한상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의 신부 신지수 청첩장. 나랑 최다니엘 우리는 신부 쪽 하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첩장을 들고 있는 신지수, 최다니엘과 셀카를 촬영 중인 한상진의 모습이 담겼다.

 

신지수와 이하이 커플은 오늘(3일) 오후 7시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신지수는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한 신지수는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여인의 향기' '빅' 등에 출연했다. 이하이는 음악 프로듀서다.

 

유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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