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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규제 강화,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금리 및 한도 비교 쉽게 해결할 수 있어

입력 2017-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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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이나 지금이나 아파트 게시판이나 우편함을 보면 은행이나 보험사 전단지들이 수두룩하다. 하지만 ‘oo은행의 금리가 3.13%이다’라는 전단지를 보고 은행에 가서 물어보면 3.7~3.8%를 얘기하고 ‘은행마다 금리가 다른가?’하며 발길을 돌리는 일이 부지기수다.

 

은행의 조건들도 모두 제각각이다. 현재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한 정부 정책으로 인하여 투기지역을 지정, 투기지역은 대출 한도가 기존 시세의 70%에서 40%로 하향 조정됐다. 통상적이었던 본인 담보의 70%를 받기 위해선 40%를 1금융에서 진행하고 나머지 30%의 금액을 더 원한다면 캐피탈, 저축은행, 소비자금융 등에서 받아야 하지만 일반 소비자들은 접근성이 어려워 터무니없이 부담되는 후순위 대출금리를 받게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고객 혼자서는 금리를 비교분석 하더라도 접근성이 높은 은행들뿐 아니라 생소한 후순위대출을 해주는 금융사까지 확인해서 본인에게 맞는 최저 금리를 받는다는 것은 현재 조건상 어려워졌다.

 

때문에 최근에는 이런 조건들을 상담 받을 수 있는 금융권의 전문컨설턴트들의 컨설팅을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는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가 늘어나고 있다.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업체 뱅크굿은 대출 상담을 신청하면 주민번호 수집이나 신용조회 절차 없이 시중은행 및 보험사, 캐피탈, 상호저축은행, 단위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단위수협 등과 업무제휴를 통해 ‘부동산담보대출금리비교’, ‘전세자금대출’ ‘주택아파트담보대출갈아타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

뱅크굿에서는 상담을 통해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갈아타기’, ‘주택 아파트담보대출한도비교’, ‘주택
아파트담보대출조건비교’,  ‘전세퇴거자금대출’  ‘캐피탈 및 저축은행담보대출’ ‘개인사업자아파트담보대출’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추가후순위 담보대출’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최저금리와 대출한도 및 중도상환수수료 등의 비교뿐 아니라 햇살론 등 저금리 신용대출의 조건 등 개인별 조건에 따라 최적의 상품을 뱅크굿의 전문가가 무료 비교 상담을 해준다.

 

뱅크굿 컨설턴트와 상담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이 잘 알지 못하는 LTV(담보인정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 신DTI, MCI(모기지신용보험), DSR(총부채원리금상환부담비율), 거치기간 등의 규제 사항과 CD금리, 잔액기준코픽스(COFIX), 신규취급액기준코픽스금리, 금융채금리, 국고채금리와 같은 은행별 기준금리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은행별 가산금리에 대한 계산과 상환방식(만기일시상환,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원금균등분할상환), 장기고정금리, 변동금리, 혼합형금리 중도상환수수료 등의 대출상품과 대출조건 등에 맞게 상품이 결정되면 해당 상품 금융사의 대출상담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뱅크굿에서 연결해준다.

 

이처럼 금융 상품의 정확한 정보를 뱅크굿을 통해 받아 최적의 금융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현수 기자 jh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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