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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 이유리, 시상식장에 여신 강림…순백의 드레스로 인증샷

입력 2017-10-1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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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이유리가 '싱글와이프'에서 남이성 여행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시상식 화이트 드레스에 새삼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배우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시상식'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유리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V를 그리며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의 백옥같은 피부와 아담한 몸매는 세간의 시선을 모았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헐...여신아닌가.", "올해 연말 최우수상 타요!", "이유리 넘이쁘다 십수년째팬"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는 18일 방송한 SBS '싱글와이프'에서 아내들과 남이섬 여행을 떠났다.  

 

유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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