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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이재진, 막방 앞두고 단체컷 공개'기찬이랑 닮았네'

입력 2017-10-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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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사진=이재진 인스타그램

'언니는 살아있다'이재진이 출연 배우들과의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이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살 #언니는살아있다 #세경기찬재동하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이재진을 비롯해 구세경 역을 연기한 손여은, 설기찬 역을 연기한 이지훈, 강하세 역의 진지희와 함께 다정하게 찍은 셀카로 다정한 분위기를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yez**** 그동안 촬영하느라 수고했어요!", "jon**** 헉 이 사진 보니까 기찬쓰랑 닮았다!", "pas**** 앞으로 재동이 못 본다니 넘나 아쉽"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의 마지막 방송은 오는 14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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